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이 인형극으로
오토마타 인형극 [ 돌연한 출발 ]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이 인형극으로
오토마타 인형극 [ 돌연한 출발 ]
-시놉시스-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돌연한 출발’에서 영감을 받은 인형극이다.
자동으로 달리는 오토마타를 말(馬)인형, 빛과 그림자, 전통 굿과 결합된 EDM을 활용해 카프카의 글에서 언급된 ‘정말이지 엄청난 여행’을 환상적으로 구현한다.
인형극의 내용은 단순하다. 테이블 위에 말을 달리는 한 인간이 있다. 그는 공연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달린다.
“공연이 끝나고 난 후 실제 말을 타고 모험을 한 듯 숨을 몰아쉬었다.”
“[돌연한 출발]은 특별하고, 사려 깊고, 여러 물음과 대답을 주며 확장된 세계로 관객을 데려간다."
“짧고 간결한 공연이었지만, 강렬했다.”
“너무 좋은 공연이었고 하나 배운 점이 있다면 단순함이 최고라는 것이다.”
“그렇게 말은 달리고 또 달리고, 나는 눈물이 났다.”
공연 특징
공연시간 : 30분 / 출연인원 : 1인
세트, 텐트제작 : 마린보이 / 음악감독 : 준도, 이원홍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공연
‘돌연한 출발’은 한 인간이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20분 동안 보여줄 뿐이다. 이 단순한 장면은 2년에 걸친 치열한 작업 끝에 단 1초도 지루하지 않은 강렬한 작품으로 완성됐다. 끝없이 단순해져야만 비로소 가닿을 수 있는 어떤 아름다움이 이 공연 속에 있다.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세계
1800*700 사이즈 테이블 위에서 진행하는 작은 규모의 공연이지만 그 위에 펼쳐지는 환상은 결코 작지 않다. 최소한의 소품과 조명효과만으로 테이블 위는 마을이었다가, 벌판이었다가, 사막이었다가, 우주였다가, 이내 현실 너머 환상의 공간이 된다.
함께 달리는 공연
인형극 ‘돌연한 출발’은 카프카가 던진 의미심장한 질문, ‘우리는 왜 떠나고 싶어하는가?’ 답하지 않는다. 대신 관객을 데리고 떠날 뿐이다. 공연을 보는 20분 동안 분명 우리 모두는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전용텐트
야외공연의 경우 공연을 위해 제작된 텐트에서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아트테크니션 마린보이가 제작한 텐트는 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공연에 환상과 낭만을 더한다.
-공연연혁-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초청작
2025 춘천유니마세계인형극제 초청작
2024 창동공연예술페스타 Best 작품상, Best 퍼포머상
2024 서울 아시테지겨울축제 어린이 연극상 심사위원 특별상
2024 서울거리예술축제 초청작
2024 경주신라문화제 실크로드페스타 초청작
2024 춘천인형극제 초청작
202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거리예술플랫폼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초청작
2023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안산 선정작
2022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
2021 춘천인형극제 참가작 외 다수